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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신차 출시 예정 총정리
작성자 해**** (ip:)
  • 작성일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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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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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쁘고 정신 없는 현대인들이지만,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이 오면 설례게 다가오는 소식이 있습니다.여러 소식들이 있겠지만 그 소식들 중  '내 차 장만' 도

한자리 꿰차고 있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동차 산업 전망에 따르면 가계부채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년 국내 자동차 수요는 올해보다

감소하는 추세가 될 거라고 합니다 수요 감소 전망에도 새롭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국내외 신차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해 보며 하나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2018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1월 출시 예정





7년만에 베일을 벗은 신형 벨로스터

현대자동차 라인업 중 가장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자동차 벨로스터가 드디어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합니다.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출시 소식만 접해오다 17년 12월부터 올해 LED 퍼포먼스까지 노출되고 위장막으로 만

접한 모습으로도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기존 모델처럼 운전석 도어 하나, 조수석 쪽에 두 개를  작창하는 2도어 디자인 그대로 적용 되었으며 화려한

LED에 가려져 디테일한 모습은 알 수 없지만 다이내믹함과 동시에 스타일이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신형 벨로스터는 본연의 색을 유지함과 동시에 준중형 차량 최조로 스마트 시프트를 장착해 편리함을 더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신형 K3 풀체인지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 최초 탑재





베일에 가려진 신형 K3


K3는 2012년 기아자동차 세단 제품군인 K시리즈로 출시된 첫 준중형 세단으로 지난 2015년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된바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신형 K3는 언더바디를 제외한 나머지 디자인이 완전하게 변경되는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최근 K3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도로에서 주행테스트를 진행하며 최종 출시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최강 현대자동차의 스테디셀러 2018 신형 산타페





현대자동차의 역대급 효자 산타페 신형*위장막 입니다.


국내 브랜드 가운데 SUV 인기 차종으로 꼽히는 산타페가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됩니다 산타페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차종인데요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산타페는

코나에서 보았던 헤드램프와 주간 보조 등이 분리 된 다지인이 적용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성능 테스트를 거치며 다듬어온 날렵한 주행 성능까지 갖추어 SUV 1위 자리를

다시 찾아 올 수 있을지 기대되는 차입니다.




제네시스 EQ와 전면승부(?) 기아자동차 신형 K9





2018년 상반기 기아자동차에서는 K9 후속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K9은 실제 오너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차종중 하나로(가격,사양,기타) 최고급 사양을 갖춘 세단이라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번 K9 후속 모델은 차체를 키우고, 파워트레인 개선등을 통해 고급차 라인업 강화 전략에

따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여 차급을 제네시스 EQ900급으로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K9 인식을 벋어나 고급차량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르노 삼성자동차 '클리오' 4월 출시 예정




지난 3월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는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

자동차로 기대를 한몸에 받던 차종입니다 클리오 차량의 경우 17년도 출시 예정이였지만

물량 확보에 차질이 생겨 결국 올해 4월 출시로 일정이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DCI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되어

최고출력 90마력 , 최대토크 22.Kg,m이며 연비는 리터당 17km/l 입니다





BMW 뉴 X2 - X시리즈의 강인함을 더하다.





BMW 그룹이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모델인 뉴X2를 공개했습니다.


BMW 뉴 X2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스포티함을 갖춰 운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보여주는 모델로 도시에

거주하며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고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는 젋은층 소비자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기존 X시리즈보다 부드럽고 우아함을 더한 이번 뉴X2는 사각형의 휠 아치 , 인상적인 배기 테일파이프 및

측면 디자인, 그리고 우아한 루프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현행 CLS 와 극 차별화된 2018 벤츠 풀체인지 CLS




필자가 개인적으로 기다렸던 쿠페형 세단의 원조.. 벤츠 CLS 풀체인지가 공개되었습니다만.


소비자가 기다려 온 기간만큼 아쉬움이 큰 디자인으로 보이는 신형 CLS 입니다.

경쟁자인 A7의 놀라운 변화에 비하면 이번 CLS풀체인지는 너무 초라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6년만에 완전변경차로 외관은 올해 초 벤츠가 내놓은 AMG GT 컨셉트 등을 통해 선보인 새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모습입니다.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확대 되었으며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의 반

자율주행시스템 연결성을 강화한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등의 편의 및 안전품목도 특징입니다.




아우디의 부활 ' 새로운 컴팩트 SUV 'Q2





1년만에 영업 재게에 나선 아우디가 Q2 출시로 다시 출발합니다.


아우디에서 새로운 라인업으로 어필하는 Q2는 전체 길이가 약 4200mm, 전폭 1800mm가 안되는 컴팩트

함이 특징이며 사이즈만 보면 요즘 유행하는 소형SUV를 의식하고 나온 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외관을 보면 기존에 보여왔던 아우디스러운 모습을 벗고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아우디 Q2는 다이나믹하고 민첩한 가속감과 SUV 치고 가벼운 것이 강점입니다 이런 가벼운 중량이라면 기본

베이스가 되는 1.0 리터 인젠이라도 동력 성능에 불만 없이 충분 하다 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폭스바겐 '400마력급 괴물 아테온 출시 예정





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 아테온이 곧 출시 예정입니다.


폭스바겐은 고성능 R 라인업 강화를 위해 아테온R을 출시하며 아테온R에는 3.0 VR6 터보엔진이 적용됩니다.


아테온 R 프로토타입은 촤고출력 410마력을 발휘하며 할덱스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주행성능을 강조

했습니다. 특히 전륜구동 플랫폼을 사용했음에도 후륜에 힘을 더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약간의 오버스

티어를 연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llhs 최고 안전 등급 획득한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다시한번 국내 도약을 노리는 2세대 티구안도 다시 왕좌에 도전합니다.


올해 2월 출시 예정인 신형 티구안은 총 5개 트림으로 5인승 티구안 4개 트림과 7인승 올스페이스 1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3천만원 후반으로 시작됩니다 기본모델 티구안 2.0 TDI 는 3천만원 후반이며

티구안 프리미엄은 4천만원 초반 프레스티지는 4천만원 중반 티구안 4모션 프레스티지와 7인승 올스페이스

프레스티지는 4천만원 후반에서 시작됩니다


4모션 프레스트지에는 19인치 휠과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4모션 4륜구동이 추가되며, 올스페이스

프레스티지에는 19인지 휠과 4모션이 적용됩니다.




폭스바겐 3총사의 마무리 폭스바겐 파사트 GT




파스타GT까지 보면 이번에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3가지 신형 모델의 공통점은 프리미엄과 고급성을 높였다는 느낌입니다.


파사트GT는 기존과 달리 앞 뒤 라인을 보다 단단하게 꾸미고 파워를 높이 출시합니다.

기존 파사트가 넓은 공간을 자랑하고 높은 연비로 오너에게 만족감을 주었다면 이번에 새로나올 파사트GT는

프런트 그릴 부분등 보다 스포티한 외형과 40마력 업으로 오너에게 만족감을 줄것입니다.





2018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




02년 이후 80만대 이상 팔린 고급 suv ' 포르쉐 카이엔 '


3세대로 거듭난 신형 포르쉐 카이엔은 경량 설계로 최대 중량이 65Kg까지 줄었고

새시는 911 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되었습니다 다른것보다 제일 크게 달라진건 3.0 6기통 터보 엔진을

얹어 기본형은 최고출력 340마력, s모델은 440마력의 힘을 냅니다 카이엔 최고 265km/h까지 달릴 수 있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하면 100km/h 까지 4초대에 도달합니다.




기네스북 신기록 새운(?) 재규어 E 페이스





흰색 수트를 맞취 입은듯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몸에 안고 있는 재규어 E페이스


F페이스 이후 두번째 SUV 라인업입니다 플랫폼이 랜드로버 이코브와 같고 고성능 컴팩트 SUV 방향

성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봐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재규어의 두번째 SUV인 E페이스는

15미터 점프한 상태에서 270도로 차체를 뒤트는 배럴롤을 성공시키면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새웠습니다.


E페이스는 재규어만의 특징인 주행 다이내믹스를 가졌고, 재규어로는 처음으로 후륜 구동 특징에서

획기적인 트랙션이 결합된 액티브 드라이브라인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볼보자동차 첫 소형 SUV XC40 출시






볼보는 컴팩트 크로스오버 XC40을 출시했습니다.


소형차 전용 CMA 플랫폼 기반으로 외관은 40.1컨셉트 기조를 이어가며 직선과 곡면의 조화를 통해

절제된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동력계는 고효율 드라이브 E 체계의 2.0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얹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가솔린인 T5의 경우 최고 188마력 디젤 D5는 최고 244마력 성능을 냅

니다. AWD 시스템은 기본이며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버전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자동차 새로운 10세대로 변화하다.






혼다가 새롭게 출시할 어코드 10세대는 성능부터 달라졌다 2.0터보 엔진을 얹었습니다.


혼다어코드 10세대의 외관 디자인은 혼다의 시빅을 기조로 역동적인 인상이 강조된 모습입니다.

이번 풀체인지 모델은 트림에 따라 약 5~80Kg까지 낮아졌고 비틀림 강도와 굴곡 강성은 낮아지고 승차감

실내 정숙 및 다이내믹 성능은 향상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4기통 엔진과 2.0리터 4기통 엔진을

적용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1.5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탑재하면 최대출력 192마력, 최대토기 22.6kg.m의

힘을 발휘하며 ctv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됩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2018년에도 suv의 인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며 국내 외

수입차 시장에도 고급 세단의 열풍이 자동차 시장에서 그대로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연료의 자동차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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